동이

2002.03.09 23:29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님의 번역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글을 접할 수 없었겠죠. 둔녀님의 수고로움으로 제가 이 글을 읽게됨을 감사드립니다. 늦은 저녁 행복한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