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08 09:09

어제는 이곳에서 만난 두아들이 바빴는지 ( 정유진군,송준군) 이 않보이는군요. 아들들아 잘지내고 있니? 엄마가 궁굼하단다. 바빴니? 감기라도? 글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