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08 01:50

토미님 책을 언제 이렇게 많이 읽으셨죠. 감탄 입니다. 오늘은 울 식구들이 이해인 님의시를 많이 올려 주셔서 마음이 평온해지고 시를 묵상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