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3.05 23:22

하얀사랑님, 미혜님, 지우좋다님 방가 ~~ 장소가 장소니 만큼 그 정도가 딱이라눈...우리 지우님, 용준님 오늘까지만 행복할 것 같아 가슴아프다눈...용준이는 왜 쓰러질려했는지도 궁금타눈...설마 뇌종양이런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