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05 18:33

용준사랑님 기분상해하지 마세요... 하얀사랑두 솔직히 시티에 다녀와서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 그래요,,, 이름없는 몇몇의 팬들이겠거니하고 생각하고 우리 가족분들 글 읽고나니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우리네 사람이라는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 다른 해석이 나올수 있잖아요.. 우리가족모두 용준님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저희는 지우님편에서 먼저 생각하게 되고 그런 생각들이 들게되면, 다시 속도상하게 되고 그래요,,, 용준사랑님, 오해하지 마세요,,, 휴... 아파도 소리한번 못내는 우리가족들이 참으로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속좁은 하얀사랑의 입장에선,,,, 전 지우언니의 상대역이 누구이든 다 이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