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03 23:18

지우언니 눈물 한참 흘리려고 하는데 용준오빠 드르렁~~ㅋㅋ 얼마나 피곤하심 저럴까,, 먼저 안쓰러워요~~ 세실님 지우언니 딸꾹질하실때 정말 귀여웠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