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2.26 17:16

지우love님.....우리 가족들의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지우님을 위한다는 애정의 전제가 깔려있어요..하지만 그 애정은 보지못한채 단편적인 글귀하나로 우리 지우팬..지우님을 평가해버리는 분들때문에 속상한거죠..모니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지금은 모니터와 함께 지우님께 힘을 실어드리는 글또한 적절히 있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써니지우님..부끄럽네요..전 별루 자격이 없는거 같아서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