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1 아린

2002.02.26 14:03

열린맘으로 따뜻한 맘을 전해드리는 홈이 되길 저도 바란답니다...지우를 믿으니까요..분명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나가리라 생각됩니다...우리들의 글들이 그녀에게 비료가 되고 영양제가 되어 시간이 흐른후 배우라는 호칭으로 영원히 불려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