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2.16 23:28

하얀사랑님 늘 빠르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펜 미팅때 우리 모두 볼수 있겠죠? 안티 지우 글 볼때마다 속상해 하시는 것 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안티는 안티 일 뿐이예요. 일일이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무관심 하자구요. 그들의 관점과 취향이 우리와 다른 것은 어쩔 수없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며 살아 갈 수는 없다고 생각 되고요. 마음 편히 하세요. 무시하자고요.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