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2.16 17:09

머리를 자르니까 어느새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그동안은 그냥 귀여운 동생같았는데..^^ 두분 오페라의 유령 잼있나요? 전 지금 시드니셀던꺼 읽고 있는데.. 좀전에껀데 사놓고 안읽었다가 이제야 다시 꺼내보고 있다눈..^^ 두분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