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10 20:15

아린님~뵙진 못했어도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린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린언니라구 부르고 싶어요... 아린언니...^^새해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