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2.09 18:26

현주님..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무지 속상했어요.. 그래도 현주님의 글에 리플하신 스타지우 가족들의 글을 읽고 위로 받았지요..홍홍... 그런데. 여기 너무 좋네요.. 눈팅만 하다가 글을 한번 쓰기 시작하니 수다쟁이 같이 계속계속 올리구.. ㅋㅋㅋ 편한 우리집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