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2.09 17:51

현주 오늘 글 한번 썼다가 날라온 돌에 만리장성 쌓고 있습니다..흑흑.. 이 한마디에 그리 불끈들 하신다면 울 지우팬들의 인내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였는지..그동안 참아온게 얼마인지..다들 존경스러울 정도네요...다른 분들껜 죄송하네요..조금더 참을껄 그랬나요...소심한 현주..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