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07 10:46

갑자기 부자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정말이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분들이라면 믿어주실까?용준사랑님 님두 보진 않았지만 정말 맘이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확실히...^^항상 행복하시구,,,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