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2.06 22:19

흑흑흑..그동안 졸리님 넘했다눈...우리가 기달리는거 알면서..어찌 이럴수 있었냐눈..ㅋㅋ 모니터 잘볼께염..^^ 앞으로도 종종...언니의 화려한 글발을 보고파영~~~~~~~~ 넘 반가워서..간만에 재롱떠는 현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