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2.05 15:08

저는 그림자님 처럼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얼마나 마음이 예쁠가? 하고 그 감수성의 수원지가 보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