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1.30 01:32

둔녀님 반갑고 감사해요.울 지우 연기가 참 자연스러워 졌죠. 유진의 내면의 아픔을 그대로 연기하는 지우를 보면서 이제는 배우라는 칭호를 부쳐주어도 될것같아요. 님의 지우에대한 사랑과 격려 다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