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소녀

2002.01.29 14:01

저도 어제 용준님 연기 잘하신다느걸 느꼈어요..어쩜 저렇게 차갑게 느껴 질가..다가갈수 없을정도록 차가운 느낌.. 우리 지우님이 너무 불쌍했어 무지 속상했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