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2002.01.06 17:37

저도 예전에 "행복은 우리 가슴에" 할떼 지우님 꿈 꿨어요... 근데 좀 야한 꿈... 갑자기 거실이 수영장으로 변하더니 수영하고 있던 지우님이 저한테 와서 물속에서 춤을 추다가 서로 프렌치 키스 했어요... 전 그떼 너무 놀라서 아십게도 꿈에서 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