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1.04 13:06

제이드님...왜여..저한테도 친숙한 이름인걸요...저희 걱정해주시는 마음..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가끔 이렇게..나타나주시기도 해주세염..^^ 새해 인사 좀 늦은건가염?..호호..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