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1.12.06 02:31

저두 있답니다. ^^ 이런 시간에 아린님을 뵙다니... 더 반갑네요...^^ 아린님처럼 지우님으로 인해 스타지우 가족들을 만나서 그린도 행복하게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린님처럼 그녀를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순 없지만 그녀를 생각하는 마음은 아린님과 같답니다.. ^^ 아린님께 기쁜일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