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11.01 23:25

불쌍해보였겠당..무신 실연당한 여자같이..ㅋㅋ 11월의 첫날을 난 컴퓨터 고쳤당...내 사촌 동생불러다가 고기 사주구..컴터 손 좀 봤당...내 동상이 이 컴터가 돌아가는게 희한하대..내가 하두 컴터를 요란하게 쓰구 있다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