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10.29 22:58

흠........제가 삶에 대해서 생각할때...늘 곁에 붙어서 저를 고민하게 하는게....친구...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친구를 생각하는 것, 대하는 것,....이런 것들이 조금은 달라지더라구요.....오늘밤..저 또...진지해지려합니다..이러면 잠 못자는데...아린언니...책임져!!~..나의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