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1.10.24 09:04

현주야!! 지혜롭게 지금의 문제를 잘 해결해낼꺼라고 믿고 있다....다만 너무 힘들고 혼자담아두기 너무 힘들면 언제든 말해라...그냥 든든한 언니가 돼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것 같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