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10.02 23:43

내 살던 동네두 그래~몇년사이에 어찌나 개발이 되었는지..내가 20년 가까이 자던 내 방이 있던 자리가..도로가 되어서 차가 지나다니고 있당..흑흑...슬퍼~ 추억을 뺏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