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10.02 01:06

그린님..투명껌님...두 추석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저두 큰댁에 갔다가 늦게 왔어여,,그린언니~딸노릇 힘드셨겠구 투명껌님두 며느리노릇 고생하셨겟네요~ 호호~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