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1.10.02 00:45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하고 왔답니다.(침대에서...) 큰딸 노릇하느라 바빴습니다. 내일은 2차로 고모님들 접대가 있을것 같네요. 엄마는 감기 몸살이 났습니다... 추석을 없앨 수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쁘지만 슬픈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