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별

2001.09.29 10:01

가만보니....옆집이나 이집이나 왠 맏며느리가 이러케 많은거야요...히히...지두 기여요....근데..제이님은 거기다가 외며느리????? 뜨와왁~~ 혼자는 정말 외로와요..그래도 손위든 손아래든 하나는 있어야....혹 식구중의 한명을 도마위에 올려야한다면...칼질이라두 같이 해야 재밌쟎아요....ㅋㅋㅋ 지는 아랫동서랑... 욜씸이 일하다가 ~~또 씹다가..그러면서 킥킥거리면 시어머니가 한번 쳐다보시고..그럼...씨이익 웃어주고~~ 또 먹다가~~~ 그러다 연휴가 다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