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09.20 08:55

은희님!~ 반가워요...저 또한 맘이 넘 아프고, 왠지 허전한 그런 날들입돠. 지우의 연기 기다리며,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 나름대로는 순수하게 jw&bh님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