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13.10.29 00:49

11회 정말 흥미진진했읍니다.

드라마 전개가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코스님 연극이였다구요???................왜요?

전 보구서도 이해를 못했답니다.

 

예전 앙드레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우님은 선이 참 곱고 참 예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