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01:02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문득 제가 100번째 댓글을 채우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스연은 한마디로 제 인생에서 3번째 안에 드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연에 대한 여운은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지우님~ 행복했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년12월에서 2009년 2월까지 스연 드라마을 시청하기 위해서
정말 웃지못할 에피소드들도 많았는데
예를들면 티비를 잘 보지 않던 제가 티비를 품에 안고 살았던 시절이었습니다 ㅎㅎ
암튼 언제 어디서나 지우님 하는 일들 모두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새집 단장을 했는데 지우님의 집 정말 럭셔리합니다 눈이 부십니다 ㅎㅎ
주님의 은혜가 늘 지우님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년여가 흘른 2010년 12월에 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문득 제가 100번째 댓글을 채우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스연은 한마디로 제 인생에서 3번째 안에 드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연에 대한 여운은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지우님~ 행복했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년12월에서 2009년 2월까지 스연 드라마을 시청하기 위해서
정말 웃지못할 에피소드들도 많았는데
예를들면 티비를 잘 보지 않던 제가 티비를 품에 안고 살았던 시절이었습니다 ㅎㅎ
암튼 언제 어디서나 지우님 하는 일들 모두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새집 단장을 했는데 지우님의 집 정말 럭셔리합니다 눈이 부십니다 ㅎㅎ
주님의 은혜가 늘 지우님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년여가 흘른 2010년 12월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