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07.02 23:49

魚座(あいつは格好よかった挿入曲)/吏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게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의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게 네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ごめんなさい。翻訳できません・・・・。
だれか、お力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