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9.05.26 16:15

제가 그 분을 이리 좋아했는지 미쳐 몰랐습니다.
떠나시니 알겠네요.....ㅠㅠ
그 분의 국민이었다는 것이 새삼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힘든것 다 잊으시고 편히 쉬시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