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소리

2009.05.26 10:51

요근래 너무 힘들었어요.
이렇게 오월은 푸르르고 바람은 비단결같이 보드라운데 맘이
아프고 아렸어요..
백성들의 무지가 ...무심함이 매력적인분을 떠나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