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2009.05.25 18:51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의 정치가 어땠건.. 전 모릅니다 그냥.. 그분을 인간적으로 존경했고 사랑했었기에.. 그 어떠한것보다 충격이 컸고. 하루종일.. 멍하기만했습니다... 거짓말이었음.. 좋겠습니다.. 지금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지만... 부디.. 편한곳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