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4.06 21:24

이젠 음악을 사용할 수 없어 슬라이드 감상이 너무 쓸쓸합니다만,
그래도 마리의 사랑스러움이 부족함을 가득 체워주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4월의 첫 월요일~
봄향기가 가득한 날 모든님에게 웃음이 넘치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저는..작은사랑실천에 필요한 준비와 4월 8일 활동일까징..
이틀간 바쁠 것 같습니다..울님들..저..안보인다구...구박하지 마시궁.
.게시판 가득가득 채워주시어염~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