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9.03.31 16:58

코스님4월의 문턱에서 이음악을 들으니
첫사랑이 무척 생각납니다.
울스타지우 모든 가족분들 화사하고 아름다운 울지우공주처럼
좋은봄 맞이하세요.
늘건강히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코스님,경희님,현주님 ,아지랑이님 모두 안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