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3.12 19:58

마치 저를 위한 업데이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사무실에서는 다들 정신 차리라고 하는데...
경희님께 쪽지 하나 보내면 바로 바로 업데이트 해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방금 다 보았습니다. 점심시간 식사당번하면서... 반... 업무마감하고 반... 이제 또 8회를 기다리는 낙으로 며칠을 보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