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니

2009.03.13 12:00

울 준님... ^^* 기분이 상할리가여...

철수처럼...철수가 그랬던것처럼...이라는 말씀은...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거여욤?

흠... 너무 리얼했나여??? 아님... 너무 소설같아서일까여???

전... 준님의... 반대였겠네여...

멀어진 사람... 떠나간 사람...으로 기억 될 수도...



그리고...이젠... 이런 이야기의 글들은... 적지 않으려구여...

지난 날에 저를 자꾸 묶어두게 되니... 너무 힘들었어여...

이젠... 저도...리뷰라는 걸...써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