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9.02.20 13:36

cose님 안녕하세요.
이번 기사를 냉정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많이 있는, 친구안의 한 명, 그것도, 매우 신뢰할 수 있다···.
이 기사로, 두 사람의 우정이 망가지는 일 없고, 계속 되는 일을 바랍니다.
지우공주를 믿어 전부를 순풍으로 바꾸어 응원하고 싶습니다.
cose님도 큰 일이겠지만, 지금부터 더욱 더, starjiwoo의 힘의 발휘할 장면!!
cose님~노력해 주세요.
내일, 지우공주의 인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