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니

2009.02.16 15:28

홧팅님...저도 전작들에 비해 최지우씨가
당당마리이고... lovely마리이고...솔직마리에...완전 귀엽게 들이대는 마리까지...
참으로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여...
얼마전만 하더라도...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했었는데...
자주 나오시지를 않으니... 더 애착을 갖고 지켜봤는지도 모르겠네요...
당분간은... 헤어나오기가 어렵겠죠???
그래도 다음 작품에서는 더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와주시리라 믿어요...

날씨가 마니 추워졌네요...
울 최지우님도... 스타지우 가족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염~~~
그리고 스텝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드려요... 그냥... 무조건...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