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16 21:37

철수와 마리의 밀월여행..아슬아슬한 감정의 선을 꽃신님 리부에서도
느낄수가 있어 넘 좋은데.^^
가슴으로 사랑하는 두사람의 현실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에..
많은 가슴앓이를 하며 그들을 지켜볼 것 같습니다.
꽃신님..이쁜 리뷰 잘익고가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