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팬

2009.01.09 13:16

부성철pd님, 지우씨, 지태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우씨 작품은 거의 다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이 가장 가슴에 와 닿고, 설레이고,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로 여운이 오래가네요. 모든 팬들은 스타의 연인과 같이 울고, 웃고, 끝까지 함께할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