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08 16:40

오전내내...가출해서 돌아올 줄 모르는 청률때문에 무지 화나고..
속상했어요...정~~말...인정할 만큼의 청률이라면...하는 생각에..
왠지 너무 억울한 생각이 마구 들는거 있죠.^^;;
같은 마음으로 전화하는 멤버들과 울기도하고 가슴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청률때문에..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무시한 듯
너무 이른 눈물을 흘린 우리들이 바보였어요..그쵸~!!
보면 볼수록 다시 보고프게 만드는 철수,마리~
회를 거듭 할수록 유지태씨,지우씨..철수,마리에 몰입된 듯
최고의 절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분~~ 스타의연인을 통해서
새롭게 평가를 해주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 듬~뿍 받고있으니까..
집나간 청률에 너무 다운되지 말고...더 큰 오기를 갖고..지금의 페이스를끝까지
잘 유지 해 주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철수,마리... 두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참...잘하고 있어요~~~!!!! 힘내라~~!! 힘!!! 아자아자 화이팅!!![두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