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12.04 20:01

오....호호호~ 첫방송이 시작도 안됐는데...
매일매일 다른 영상을 보면서 벌써부터..
"스타의 연인" 이마리 안에 쏘~~옥~~빠져들어가는 느낍입니다.
마리를 찾아...경희님의 바쁜 발자취를 따라가며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달래가며 설레발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