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11.22 20:12

헉...사진이 넘 적나라하게 나왔당...ㅎㅎ
처음으로 만든 많은 양의 떡볶기가 성공적이라서 넘 기뻤는데...
맛을 볼 시간없이 밀려드는 일들에 달맞이꽃님과 저는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먹어보질 못했어요~~~배가 고파서 넘 먹고싶었답니다.^^
벼리님두...무우 채 써느라..고생했어요~ 여행 잘다녀오구,..다음달에 만나요~^^

현주님...그리고 주말 봉사일을 원하시는 멤버들에게 전합니다.
봉사현장은...이곳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작은 힘은 나누고 싶어하는 다른 봉사현장에서도
주말에는 봉사자가 많아서...봉사자가 없는 평일 활동을 원하십니다.
주말이 아니면 참석할수없는 맴버들에게는 아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날보다는 우리의 작은 힘이 큰 도움이 될수있는
평일에 진행하게 된것 입니다...이점...이해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