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10.19 20:43

지닌님...그리고 윗님들과 같은 마음으로...
한실장 포스가 빛낫던 13회.
정말 끝부분에 가서 더 재밋었는데
벌써 끝나가다니 아쉽네요 2222
오늘은 몹시 피곤했던 하루였는데..
지닌님의 멋진글에 피로를 잊고 쉬었다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