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소리

2007.07.03 19:49

스포츠 신문이 의도적이고 주관적이며 산업적인 의도가 있는줄 알면서도 순진한 일반대중은 그 기사에 영향을 받는다는말 공감합니다.
의도적으로 이리 비슷한사진들을 모아놓으니 정말 변화하지않고 한 이미지만 구축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드라마에서는 진중한 역할이 좋은반응을 얻었지만 영화에서는 올가미나.. 키스할까요 ..인정사정볼것없다 ..거무슨 대통령과 코믹물 생각안나는데
등등 코믹물이나 스릴러물에 도전했고 드라마철럼 대흥행을 못해서 그렇지 많은변화시도했다고 봅니다 그런 여러모습 쭈~울 나열하면" 어~ 최지우 이런모습도 있구".라고 느낄겁니다 .오늘 스서에서 올린 최지우기사는 작정하고 흠집낼려고 최지우 제물로 삼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