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7.05.01 11:13

드디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두드리는 지우씨의 활기찬 노크 소리에......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우리에게는 의미로 다가오는 5월이 왔습니다
지우씨의 작품을 대할때면 언제나 처음처럼 .....
내게는 언제나 설래임과 떨림에 연속입니다
이렇게 눈부신 오월에 그녀가 우리 곁으로 돌아옵니다
그녀의 멋진 외출을 떨림과 흥분으로 맞이합니다
이~~~~눈부신 오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