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7.01.13 10:44

경미야 어제 날씨도 추운데 고생 많았어
연이은 알바로 힘들텐데 하루 휴무를 작은사랑과 함게 해 주니
많이 고맙고 감사하네
호칭은 아무래도 아주머니가 좋을 것 같구나
경미 어머니 보다 나이들이 다 많으시고 ..알바도 어엿한 직장이고 일터인데
언니는 좀 그렇지 않을까? ..후후~~
암튼..... 높임말을 써 주는 호칭이 좋을 것 같구나
경미야 주말 알차게 보내라^^